한ㆍ일 전문신문협회 합동연수회 제주에서 개최
양국 협회 회장단 회원사대표 등 50여명 참가, 공동관심사 등 논의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5-29 11:09   수정 2014.05.29 14:26


한국전문신문협회(회장 이덕수)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전문신문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2014 한ㆍ일전문신문협회 임원 합동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ㆍ일 합동연수회’에서는 한국전문신문협회 이덕수 회장(타임즈코어 대표)과 김시중 명예회장(한국섬유신문 대표), 약업신문 함용헌 회장 등 회원사 발행인들과 일본전문신문협회 오오츠카 이치오 이사장(금융타임즈 대표)을 비롯하여 다카하시 히데토 부이사장(일본교육신문 대표) 등 총 50여명이 참석, 양국협회의 유대강화와 전문신문의 정보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덕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양국 전문언론인들은 서로에게 중요한 동반자이며, 동종의 업계에서 전문성과 신뢰성 있는 콘텐츠로 서로 윈-윈 할 수 있다”며“이제는 구체적 실천의 단계로 보건, 섬유, 환경, 문화 등 업종ㆍ분야별로 전문신문들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신문간 협력으로 구체화시킴으로써 양국 전문신문 경영을 활성화시키는 하나의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오츠카 이사장은 축사에서“친한 형제 관계로 지내온 양국 전문신문협회가 1991년부터 23년간이나 계속 되어 온 양국 협회 친선의 고리를 한층 더 넓히고 미디어 활동 사업을 펼치는 등 양국 협회 발전에 힘쓰자”고 말했다.

22일 세미나 주제발표자로 참여한  조석준(전 기상청장) 한국융합미디어협회장은 ‘디지털 미디어 시대와 전문신문의 미래’을, 복성배 솔루윈 상무가 ‘전문신문의 디지털 유통전략’을, 일본은 히가시지마 순이치 상임이사(법연 대표)가「전문지가 해야 할 역할과 전망」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또한 연수회에서는 양국 신문의 정보 교류를 통해 전문신문의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의가 이어졌다.

한편 양국 협회는 제주 현지 방문 및 친목간담회를 통해 우호를 돈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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