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학장 권혜진)은 스프링센터(SPRING Center,센터장 노영숙) 개소를 기념해 5월 23일 중앙대학교 102관 강당에서 '간호시뮬레이션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에서 총 77개 기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mproving Nursing Education and Patient Safety Through Nursing Simulation'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간호시뮬레이션 교육 전문가 Suzan Kardong-Edgren, Patrea Anderson 등 국외 저명인사, 오윤희 아산병원 시뮬레이션 센터 유닛 매니저 등이 연자로 초대됐다.
중앙대학교에서는 최윤정 교수가 'Standardized Patients for Korean Psychiatric Nursing Student Simulation'을 주제로 발표했다.
SPRING Center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간호교육, 연구, 환자안전의 향상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조갑출 간호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시뮬레이션 교육은 환자 안전을 위해 현재로서는 가장 효과적인 간호학 실습교육방법이며 전국 77개 기관이 참석한 것은 이를 방증하는 것”이라며 “이번 시뮬레이션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교육기관, 병원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해 시뮬레이션 교육이 간호학 실습교육에 실용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