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청산도’에 빠진 수채화가 박은미 초대전
4월 17일(목)까지 무료관람 가능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3-21 08:12   수정 2014.03.21 08:14

유디치과(여의도점)는 3월 14일부터 4월 17일까지 유디갤러리(여의도점)에서 박은미 작가의 초대개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봄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섬, 청산도’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함, 밝음, 행복 등의 느낌을 담았다. 

박은미 작가는 “국토의 최남단 완도에서 40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면 청산도가 나온다. 우연히 청산도를 방문한 후 청산도에 빠져 그 후 섬을 약 2년간 매 달 찾았다. 청산도는 양귀비가 만발하는 봄에 가장 아름답다. 2년 동안의 탐방을 마치고 머릿속 이미지를 중심으로 작업했다. 작품에는 청산도가 주는 밝고 따뜻한 느낌을 수채화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유디갤러리는 예술이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실천예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행 중인 유디치과의 문화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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