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치과의료정책방송' 2월말 개국
“적극적인 참여로 치과방송 만들어요”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03 11:20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 이하 치협)가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한 일환인 ‘치과의료정책방송(이하 치과방송)’을 2월말에 개국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치협은 지난해 11월 19일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업체인 ㈜바른몸과 업무제휴협약식을 체결하고,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치과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각 치과의사회 시군구 분회에서 회람을 통해 설치동의서를 접수받는 등 치과방송의 성공적인 개국을 위해 준비중이다.

이번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치과방송 운영위원회는 컨텐츠 제작업체인 ㈜바른몸에 영리병원 반대 등 최근 치과계 이슈를 전달하는 한편, 지난달 16일 협회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치과방송 개국 안내와 협회장 인터뷰, 치과방송 맛보기 영상을 게재해 회원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세영 협회장은 “국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새롭게 시행되는 정부 정책과 치과계 현안 등을 적극 알리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재정부담은 전혀 없는 만큼 우리만의 단독 치과방송이 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치협에 따르면 2월 1일 현재 70여 곳에 설치돼 시범방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일 신청 접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치협 치과방송 운영위원회는 “2월말경 개국을 목표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치과방송 시행의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치과방송 시청을 희망하는 회원들은 협회 홈페이지 팝업창과 온라인 설치동의서(http://denti.barunmom.net/webinfo/index.html) 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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