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튼튼병원‧아름다운 가게,이웃과 아름다운 동행
일일가게 행사 개최,수익금 전액 생필품 및 식품으로 교환 후 기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31 15:50   

안산 튼튼병원(병원장 김형식‧홍원진)과 아름다운 가게 상록수점(점장 김동현)이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일일가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오는 설날,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에 기부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아름다운 가게 상록수점에서 열린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는 약 보름간 튼튼병원과 아름다운 가게 임직원 및 관계자, 협력업체 등에서 기증된 물건들을 수선하고 상품화시켜 1,000여 점의 물품이 진열됐다.

이날 진열된 1,000여 점의 물품 중 850여 점이 새로운 주인을 만났으며, 나머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 측에서 지속적으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아름다운 토요일’의 수익금 전액은 민족 대명절인 설날, 안산 튼튼병원 임직원들이 생필품과 식품 등으로 교환해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에 직접 방문해 기증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척추‧관절 질환을 앓고 있지만, 치료비가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무료수술도 지원할 예정이다.

홍원진 안산 튼튼병원장은 “당연히 우리 이웃을 위해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며 오히려 이러한 기회들이 임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뜻깊은 시간과 추억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산 시민과 동참해 소외된 이웃, 가정을 살피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