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치과(강남점),‘생명의 긴장과 이완’ 박정기 개인전
유디갤러리 초대 12월 6일-2014년 1월 9일 까지 전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17 10:00   수정 2013.12.17 10:04

유디치과(강남점)는 12월 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유디 갤러리에서 박정기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는 그림 속에서 조형요소를 집약하는, 일종의 설계도와 같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박정기 작가는 “그림 속 조형요소들의 작은 변화를 통해 또 다른 의미를 두고 나아가 보려고 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정기 작가는 “그 동안 소나무 줄기의 곡선을 통해 생명의 성장감을 표현하고자 했었는데 보통 소나무줄기의 선은 수직으로 솟아 나가려는 경향 보다는 빛을 향해 다양한 곡선 방향으로 올라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조형적으로 보면 직선보다는 곡선에서 힘의 진행이 더욱 뚜렷하게 강조될 수 있다."며 " 그러나 이번에는 이와 다른 표현으로 숲 속의 나무가 주는 수직의 경쾌함과 청량감을 통해 보다 강한 생동감을 나타내 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유디치과 관계자는 "유디 갤러리는 시민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치과가 지역사회의 문화센터적 기능을 수행해보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 나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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