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병원 대강당에서 일본의 유방암치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2명을 초청, ‘유방암 수술의 새로운 동향’, ‘유방암환자를 위한 지지요법’을 주제로 한 특강을 마련한다.
세계 보건의료 석학 초청 강연 시리즈 제4탄으로 마련되는 이번 특강에는 일본 성누가국제병원(St. Lukes International Hospita) 유방암센터의 Hideko Yamauchi박사와 같은 병원 완화 치료센터의 Akitoshi Hayashi박사 등이 초청된다.
이번 강연에서 Hideko Yamauchi박사는 ‘New Trends of Breast Cancer Surgery', Akitoshi Hayashi박사는 'Supportive Therapy for Breast Cancer Patient'란 제목으로 각각 강연한다.
이날 강연에 앞서 관동의대 명지병원과 일본 성누가국제병원 유방센터간 교류 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Hideko Yamauchi박사와 Akitoshi Hayashi박사는 오는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1년 황해국제의학비엔날레(주제 : 전이성 유방암)에 연자로 참가한다.
명지병원이 세계적인 보건의료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하고 있는 세계 보건의료 석학 초청 강연 시리즈는 지난해 3차례 개최되었으며 금년에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