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TV, 우리들병원 척추치료법 집중 조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8-05 10:51   수정 2009.08.05 11:28

일본의 대표적인 민영방송사 니혼TV가 ‘리얼타임’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의 첨단 척추치료법을 집중 보도했다고 우리들병원이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5분여에 걸쳐 방송된 뉴스에서 최근 '한국에서도 일본어 진료, 저렴한 가격과 의술로 인기'라는 제목으로 첨단 최소침습 척추수술로 외국인 환자를 치료하는 우리들병원을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꼽으며 한국의 의료관광이 외과수술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를 전했다.

특히 니혼TV는 "우리들병원에서는 내시경 레이저를 사용하는 등 디스크관련 수술법이 일본보다 앞서 있다"면서 우리들병원을 찾아 첨단 디지털 척추치료법으로 수술 받은 일본인 환자의 인터뷰와 사례를 담았다.

인터뷰에 나선 일본인 환자 카즈야 노구치(46)씨는 "보다 안전하고 치료효과 높은 수술법을 선택하기 위해 한국의 우리들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치료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우리들병원만의 치료수준을 집중 조명함과 동시에 한일 양국의 외국인 환자 유치상황과 추세를 비교하는 등 최근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일본의 높은 관심도 드러냈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작게 째고, 뼈를 제거하지 않는 최소상처 내시경 수술은 우리들병원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외국 환자들이 인터넷이나 학회, 논문 등을 통해 먼저 알고 문의를 해오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일본인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일본인 환자는 59명이었으나 올해에는 이미 상반기만 46명이 성공적으로 수술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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