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전문기업 ㈜원익이 2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털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솔타 한국 런칭 행사’를 갖고 미국 솔타메디칼의 한국 파트너로 공식 출범했다.
미국 솔타메디칼은 피부 주름치료로 유명한 써마지를 개발한 써마지 社와 피부 트러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프락셀을 개발한 릴라이언트 社가 합병하면서 출범한 나스닥에 상장된 통합법인이다.
양대 산맥인 두 회사가 통합됨으로써 미국 현지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원익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써마지, 루메니스 원 등에 프락셀을 더함에 따라, 프리미엄 급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에 독점적으로 유통하는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의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게 됐다.
원익에 따르면 써마지는 2002년 미 FDA의 승인을 받은 이후 80여 개국에서 50만 명 이상이 시술을 받은 안정성과 효과성이 탁월한 피부과 레이저 장비로 인정받고 있다.
고주파 열을 이용해 진피층과 피하지방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여 주름을 치료하는 방식인데 콜라겐 재합성을 유도하여 처진 주름과 잔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
특히 써마지 시술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팁(Tip)이 지속적으로 개발되면서 효과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팁은 환자의 피부에 접촉하는 순간 자체 센서를 통해 환자마다 피부측정값을 계산하여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를 피부에 자극시키는 역할을 한다.
프락셀은 2004년 개발되어 70여 개국에서 40만 건 정도의 시술이 이루어진 대표적인 피부과 레이저 장비이다. 여드름 흉터 등 각종 피부트러블에 특히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 모든 프락셔널 레이저 장비들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평가 받는데, 무빙방식을 통해 에너지를 전달하고,레이저 펄스를 다른 프락셔널과는 다르게 매우 균일하게 전달하고, 짧은 시술시간이 소요되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원익 메디칼 사업부 이창진 상무는 “써마지, 프락셀, 루메니스원, 라이트쉬어, 울트라펄스 앙코르 등 피부과 레이저 장비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을 모두 갖추게 됐다”며 “메디칼 전문기업으로서 병원들에게 최적화된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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