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건강지수 알고 갱년기 장애 치료하세요'
갱년기학회 바이엘쉐링, 16일까지 무료 건강검진행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7-06 09:47   

대한남성갱년기학회와 바이엘쉐링제약은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의 날’을 기념, 지난 7월 3일 건국대학교 병원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지역 5개 종합병원에서 ‘ 무료건강검진 행사를 시작했다.

대한남성갱년기학회는 중년 남성들의 건강과 갱년기 진단 및 치료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남성건강지수 바로 알기의 날’ 을 제정하고 중년 남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유익한 행사와 건강 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펼쳐진다.

올해 행사에는 서울 및 부산 지역의 5개 종합병원이 참여하며 해당 병원을 방문한 남성들에게 남성 호르몬 및 성생활 지수, 발기부전 체크 등을 무료로 측정해준다.  또 참여 남성들은 전문 상담 간호사에게 남성갱년기 증상 및 치료법에 대해 1대1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서는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 외에도 전립선 질환 및 남성 갱년기와 발기부전을 포함해 중년 남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건강관리에 대한 공개 건강강좌도 진행 할 예정이다.

무료검사와 상담은 병원당 선착순으로 100명씩 진행되고 참여를 원하는 남성들은 참여병원과 일정을 확인하여 병원을 방문하면 되며, 남성갱년기 증상이 의심되는40대 이상의 남성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남성갱년기학회 박남철회장(부산대학병원 병원장)은 “무기력해지고 성생활이 만족스럽지 않는 등 남성갱년기 증상을 느낀다면 정기적인 남성건강 검진과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특히 남성건강지수, 즉 T(테스토스테론)-레벨 체크를 통해 남성호르몬 수치를 체크하여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했다.

지역별 일정과 장소=▲7월 9일(목) 부산대학교병원 공개건강강좌 13:00 ▲7월 13일(월) 서울성모병원 공개건강강좌 13:00 ▲7월 14일(화) 분당차병원 공개건강강좌 15:00 ▲7월 16일(목) 서울 고려대학교안암병원 공개건강강좌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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