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가 항암 임상연구 분야에서 이뤄지고 있는 자사의 맞춤형 접근방식 노력을 제시하는 새로운 데이터를 발표한다.
진행성 암 및 난치성 암을 앓고 있는 일정 환자들에게 표적 약물을 사용하는 방식을 포함하는 이들 데이터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제 45회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를 통해 발표된다.
화이자 항암제 사업부문의 메이스 로텐버그 임상개발 의학부 수석 부사장은 “화이자 항암제 사업부문은 수텐, 캠푸토, 아로마신 등 현재 시판 중인 자사 치료제를 근간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면서 “회사 연구는 세포 표적과 원인 경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바탕으로 이들 프로세스를 억제하는 치료법을 적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방식을 통해 해당 환자에게 적시에 꼭 맞는 약물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올해 ASCO 회의에서의 발표는 이러한 목표를 향해 이루어지고 있는 진전 사항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이자는 다양한 고형암에 걸쳐서 흔하게 변이로 발견되는 수용체인 c-Met (mesenchymal epithelial transition growth factor)과 ALK (anaplastic lymphoma kinase)를 이중으로 억제하는 경구용 시험 약물인 PF-002341066 (초록 #3509; 5월 30일)을 평가한 데이터를 발표하게 된다.
이 데이터에는 비소세포폐암 (NSCLC) 환자 중 ALK 융합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1상 확장 코호트 연구의 결과가 포함, 발표된다.
ALK 융합 유전자는 EML4 (echinoderm microtubule -associate protein-like 4)와 ALK 사이의 전위 같은 특이한 유전자 특징을 가지고 있다. PF-002341066은 일부 NSCLC 환자들에게 나타나는 이 같은 특이한 유전적 특징을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최초의 임상 개발 단계 제제이다.
화이자는 이 밖에 전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25-30% 정도를 차지하는 편평세포폐암에서 IGF-1R (Insulin-like Growth Factor type 1 receptor)에 작용하는 완전-인간 단일클론 항체인 피지투무맙 (CP-751,871)의 2상 연구 데이터 (초록 #8072; 5월 30일)를 발표할 계획이다.
IGF-1R 경로는 종양 세포의 통제되지 않는 성장 및 생존과 관련된 신호전달경로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상피세포성장인자 (EGFR: epidermal growth factor) 억제제에 대한 중요한 내성 기전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01 | 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현 보건복지부 대변... |
| 02 | "코스닥 상장 힘 받았다" 넥스아이, 500억원... |
| 03 | 차백신연구소,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 |
| 04 | 쿼드메디슨,한림제약과 마이크로니들 기반 ... |
| 05 | “AI로 반복 심사 줄인다”… 식약처 화장품 안... |
| 06 | 아이엠비디엑스 "액체생검, 암 전주기 커버... |
| 07 | 셀리드, 항암면역치료백신에 적용된 NK세포 ... |
| 08 |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수련 확대…현장은 ... |
| 09 | 제이브이엠, 중국 쑤저우 생산기지 준공…글... |
| 10 | KSMO 박준오 이사장 “종양내과, 항암치료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