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 사거리에 위치한 궁플란트 치과(원장 최우환)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축제 불교문화마당’ 행사 중 병원 앞에 부스를 마련, 4월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치과진료’를 시행했다.
궁플란트치과 의료진 및 일반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 치과치료를 받기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서 58명이 간단한 충치치료, 스켈링, 간단한 발치 등 치과치료를 받았다.
궁플란트치과 최우환 원장은 “ 치료를 받으신 분들도 만족해했지만 저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여러분 모두가 ‘나눔의 행복’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행사였다. "며 "앞으로 매년 연등축제 불교문화마당 행사때 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치과치료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 내년에도 무료치과진료 행사에 무료 자원봉사자로 동참하실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접수, 안내를 맡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내년에 자원봉사자로 동참할 분은 궁플란트 치과(02-722-287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