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플란트치과,'석가탄신일' 맞아 무료 진료
4월 26일, 5월 2일 두차례 종로구 조계사 앞 병원 앞에서 진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2 11:30   수정 2009.04.22 11:39

서울 종로구 조계사앞 사거리에 위치한 궁플란트 치과(원장 최우환)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연등축제 불교문화마당’ 행사 중 병원 앞에 부스를 마련, 4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진료’ 를 시행한다.

또 석가탄신일은 오는 5월 2일에도 무료 진료를 시행한다.

이번 무료 진료는 평소 어려운 형편 때문에 치과치료를 받기 어려운 기초생활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들을 우선적으로 도와서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치과진료 행사에 치과치료를 받고 싶은 사람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이번 무료 치과진료의 범위는 간단한 충치치료 발치 스켈링 등 이날 하루에 치료가 마무리 될 수 있는 진료로,  ‘올바른 칫솔질법’ 등도 내원객에게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치과의사나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등도 무료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인들도 접수 및 안내를 맡는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

최우환 원장은 “너와 나를 비롯한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생명과 체온을 함께 나누는 한 몸이라,  ‘나눔’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더 나누고 보살피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궁플란트 치과는 지난 1월 28일 조계사와 협력병원 조인식을 갖고 매월 조계사에서 선정한 무의탁 독거노인 1명에게 틀니를 무료로 시술하고 있으며,  4월 현재 3명의 무의탁 독거노인이 무료 틀니시술 혜택을 받았다.

궁플란트 치과는 종로구청과 협약을 맺고 종로구 소년소녀가장 14명을 만 18세가 될 때까지 무료로 치과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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