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병원,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 가동
1636 누르고 우리들병원 말하면 자동연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2-16 09:21   

우리들병원은 환자 및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16일부터 ‘말로 거는 전화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전국 어디서나 1636을 누른 뒤 ‘우리들병원’을 말하면 바로 우리들병원 대표번호인 1577-7100으로 자동 연결된다. ‘우리들병원’ 상호 이외에도 ‘디스크전문병원’으로도 가능하며, 유무선 전화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진료지원팀 정학수 부장은 “말로 거는 전화서비스는 척추, 관절을 전문 치료분야로 하는 병원의 특성 상, 인터넷이나 방문예약이 어려운 고령자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항상 환자 입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들병원은 척추, 관절, 척추암 등을 진료하는 국내 최대 전문 병원으로 서울(김포공학,청담)대구, 부산(온천, 동래) 5? ?직영병원을 운영 중이다.

말로 거는 전화 시스템은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한 통신 서비스로 진료예약 및 상담, 안내 등 필요할 때마다 번호를 찾아 메모하거나 외울 필요 없이 상호만 기억하면 돼 편리하다.

예약이 많은 항공사나 피자배달 서비스업 등에 활용되다 최근 의료계에서도 도입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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