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중심상권에 클리닉 건물이 새롭게 등장한다.
승찬산업은 1980년대 초반부터 운영돼 온 과천관광호텔을 근린상가로 리모델링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비교적 대규모 클리닉 위주로 분양에 나섰다.
과천관광호텔 건물은 대규모 아파트와 주택단지, 주거지역과 함께 업무시설과 학교, 공원과도 인접해 있어 과천상권에서는 우수한 입지의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리모델링은 그동안 관광호텔로 운영돼 온 대형건물을 주변 상가보다 시선을 끌 수 있는 외관을 갖추도록 해 클리닉 빌딩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중이며 내달 12월에 완공예정이다.
분양중인 상가는 층별 전용면적이 330㎡(100평)부터 최대 1,650㎡(500평) 규모로 대형상가를 구하기 힘든 과천지역에서 100평 이상의 대형 클리닉을 개원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층별 전용면적이 100평이 넘어 대형 클리닉을 개원하기에 안성맞춤인 상가"라고 설명하고 "과천에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이 없다는 점도 클리닉 개원에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은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또 "상가분양과 동시에 층별로 100㎡ 내외의 대지 지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주변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이 완료되면 투자가치까지 고려할 수 있는 상가"라고 설명했다. △문의:승찬산업 (02)507-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