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뇌졸중 바로알기 캠페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11-18 10:4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센터는 17일(월)부터 21(금)까지 ‘뇌졸중 바로알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흔히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은 암, 심장병과 함께 우리나라 국민의 3대 사망 원인질환으로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철에 특히 더 위험하다. 차가운 기온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높이면 평소 탄력을 잃고 좁아진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기 때문이다.

이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일반인의 뇌졸중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뇌졸중 바로알기’ 캠페인을 마련하였다. 이날에는 뇌졸중 자가테스트기를 운영하며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센터 전문간호사가 혈압측정 및 뇌졸중 예방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뇌졸중 리플렛 및 뇌졸중 예방에 좋은 국화차를 무료로 제공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센터 한영민교수는 “뇌졸중은 예상치 못하게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지속적인 관심과 뇌졸중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뇌졸중 바로알기’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이 뇌졸중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되어 효과적으로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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