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제21회 세계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글짓기 공모전과 군 장병에게 금연을 독려하는 위문편지를 보내는 '금연 위문편지 쓰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금연보조제 지급 등의 금연 시도자 관리보다 적극적인 동기유발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추억의 위문편지를 활용해 군 복무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금연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소년한국일보와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당선된 위문편지는 금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군내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을 시작하는 군 장병들에게 전달돼 금연의지를 다지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군내 금연 클리닉은 군 장병을 대상으로 12주간 금연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산화탄소 검사 등의 무료 검진과 금연보조제 지급, SMS 메시지를 통한 일대일 관리 등 군 장병의 금연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이순형 회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군대를 담배를 배우는 곳이 아닌, 담배를 끊는 곳으로 새롭게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비영리 보건의료단체로서 1964년 창립된 이래 비전염성 만성질환의 발견과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건강검진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또 일반인 보건 교육과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 제공하는 경로우대 혜택 등으로 공익적 차원의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