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루센티스 약물공급계획목록 포함 권고
일반약물심사원, 비용경제성 평가해 각 주에 권고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5-15 10:26   

캐나다 ‘일반약물심사원(CDR, Common Drug Review)’산하 ‘약물 전문가 자문위원회 (CEDAC)’가 습성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의 임상적 가치와 비용 경제성을 평가해 최근 캐나다 각 주의 약물공급 계획목록에 루센티스가 포함되도록 권고했다.

캐나다 일반약물심사원은 약물의 임상적 효과 및 비용대비 효과에 대해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캐나다 각 주의 약물공급계획에 해당 약물의 급여 여부를 권고하는 기관으로 목록에 포함될 경우 해당 약물은 국내 건강보험처럼 급여혜택을 받게 된다.

CDR은 환자당 최대 15바이알까지 루센티스의 급여를 인정했으며, 단지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인 ‘비쥬다인’과 함께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급여를 인정하지 않았다.

한편 영국 국립의료원(NHS) 산하 국립보건임상연구원(NICE)에서도 최근 루센티스의 치료에 대해 각 안구 당 첫해 8회, 두 번째 해에는 최고 6회까지 총 14회에 대해 국가의료보험 지불을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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