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주문자 상표가 붙은 기능성 생수를 먹을 수 있게 됐다.
노트랜스클럽(대표 황주성)은 국내외 기능성 생수에 ‘삼성 LG 한화 SK텔레콤 현대’ 등 기업 로고를 찍은 주문자 상표부착상품(OEM)을 5월 1일부터 주문, 25일부터 공급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황주성 대표는 “마이크로 소프트 미국 본사는 수년전부터 윈도우즈 라이브(Windows Live)라는 상표를 부착한 생수를 공급하고 있는데 직원 건강을 챙긴다는 인상을 주어 MS의 모든 제품을 신뢰토록 하는 기업이미지 전략”이라며 “ 우리나라도 이를 벤치마킹하면 직원들의 사기도 올라가고 노사갈등도 해소하는 1석2조의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트랜스클럽은 대학과 프로구단에도 OEM 생수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황 대표는 “여자대학에는 다이어트에 좋은 생수, 대학병원 등 입원환자들이 많은 곳에는 심신안정에 적합한 생수,프로구단 선수들에게는 파워가 넘치도록 하는 생수, 육체노동이 심한 건설사엔 원적외선이 함유된 생수 등 특징적인 생수를 공급할 것“이라며 ” 물도 이제는 음식처럼 골라 먹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캐나다 빙하수 휘슬러워터,상수허브워터 등 노트랜스클럽 협력회사에서 후원해 준 덕분에 싸고 질좋은 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기업체에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김현원 교수가 개발한 마인큐,노트랜스클럽이 자체 개발한 생수기를 OEM으로 공급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