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환자’만 채용 회사 등장 화제
아토피아닷컴, 워터 스프레이 보급 요원 아토피환자만 모집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4-17 08:12   

영업사원부터 대리점 사장(예비 창업자)까지 모두 아토피 환자만 골라 뽑는 회사가 등장했다.

노트랜스클럽(대표 황주성) 부설 아토피아닷컴(www.atopya.com)은 ‘아토피아 워터 스프레이’를 약국 병원 한의원 찜질방 등에 보급할 1차 요원 170여명 전부를 아토피 환자만 뽑겠다고 밝혔다.

아토피아닷컴은 서울 25곳 수도권 20곳 부산 15곳,대구 12곳,충청.호남.강원도 제주 각 10곳에 아토피아닷컴 대리점을 개설할 예정으로, 해외영업팀도 아토피 환자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지원자는 클럽 이메일(notrans@hanmail.net)로 이력서 자기소개서 아토피 진단서를 보낸 후 합격자에 한해 전화면접(02-558-7485)을 실시한다.

아토피아닷컴에 따르면 오이풀 달맞이꽃 비단풀 가시오가피근 등을 특허공법으로 증류 추출한 투명 액상이 전문닥터역할을 하기 때문에 ‘아토피아 워터 스프레이’를 간지러운 부위에 뿌리면 금방 가라앉고,먹어도 되기 때문에 부작용도 없다.

클럽 황주성 대표는 “아토피아는 철저하게 후불제로 판매한다. 이는 효과가 없으면 돈을 안받겠다는 약속이다“며 ”기존 제약회사와의 윈윈 비즈니스도 가능하다. 전세계 300억불 아토피 시장에 블루오션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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