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5개년 계획 새 회관 건립 추진
현 회관 40년 노후, 2008-2013년 23억원 들여 신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30 10:18   수정 2007.11.30 12:52

부산시약사회(회장 옥태석)가 새 회관을 건립한다.

부산시약과 개국가에 따르면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자문위원 총회의장 시약회장 여약사회장 분회장협의회장 감사 등을 포함해 20인 이내의 ‘부산광역시약사회관 건립 추진위원회’(위원장 송만영, 회관건립집행위원장 옥태석)를 구성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회관건립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명예위원장(김정수 정종엽)을 두기로 했다.

부산시약의 회관 신축 결정은 현 회관이 40년 된 노후 건물로 2,500여명의 회원을 위해서는 부족하고, 부산시약사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관 이전 확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된 데 따른 것이다.

부산시약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일정으로 진행될 회관은 대지 약 200여평에 건평 약 500여평 규모(각층 약 100평)로, 대지구입비 건축비 등을 포함해 23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현회관 매각대금 4억5천만원, 회관건립기금 1억5천만원, 회원기금조성 5억원 분회사무실 분양금액 5억원 등)

이를 위해 부산시약은 2008년 신상신고  때부터 2013년까지 회원 1인당 회관기금 5만원을 갹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약사회는 회관이 신축되면 각종 세미나 및 강의 강당과 문화시설 등이 확보돼 회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부산시약사회의 재도약을 위한 초석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는 1968년 8월 24일 530만원을 들여 전국 시도약사회 중 처음으로 회관(대지 39평 건평 70평 2층 건물)을 준공했으며, 1975년 7월 22일 증축(3,4층)해 올해 까지 40년간 사용하고 있다.

2007년 5월 현 회관 1층을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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