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송천 한마음의 집’ 후원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19 09:43   수정 2007.11.19 09:45

영등포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4일 오전 대약 김명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경기도 남양주군 수동면 소재 중증 장애인 요양시설 ‘송천 한마음의 집’을 방문, 다가오는 동절기 추위에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3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날 박영근 회장은 “후원금이 약소하지만 모든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전했다”고 말했고, 김정기 부회장은 “앞으로도 불우이웃을 돕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것” 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명섭 이사장은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이들에 대한 용기와 격려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중증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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