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윤명선단장 정치권 진출 본격화
21세기 복지정책포럼 창립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1-06 11:17   

서울시약사회 홍보정책단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윤명선단장이 정치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윤 단장은 5일 63빌딩에서 정치권 및 의약계 인사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 복지정책 포럼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의 서면 축사를 비롯해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의 동영상 축사 및 이상득 국회부의장, 정형근 한나라당 최고위원, 유준상 한나라당 상임고문, 문희의원, 정두원 의원과 의약계 대표 등이 대거 참석했다.

윤 단장은 대회사를 통해 "21세기 복지정책포럼은 국내 보건복지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학술봉사단체라며 학술토론회 및 정책개발, 출판물발간, 불우이웃 지원사업 등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윤 단장이 공동 집필한 '메디컬 뉴트리션' 출판 기념회가 개최됐다.

한편 이 날 행사는 윤 단장의 정치권 진출의 기반마련을 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일부 인사는 축사를 통해 윤 단장의 정치권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는 등 이같은 사실을 사실상 기정사실화했다.

또 행사에 참석한 약계 한 관계자는 "이미 오래전부터 윤 단장이 정치권 진출을 준비해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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