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폐의약품 수거에 앞장
인천시와 공동으로 약물오남용 예방
손정우 기자 s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24 11:51   

인천시약사회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폐의약품 수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약은 오는 28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인천시약사회 약물 오남용 예방 및 마약퇴치 캠페인’과 함께 홍보대사로 ‘시나브로 밴드’를 위촉, 라이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인천시약은 회원 약국에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약 가까운 약국으로 가져오세요!”라는 문구가 들어있는 불용의약품 수거 홍보 포스터와 유인물을 배포하고 회원 약국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약은 회원약국들에 ‘불용의약품 수거함’을 설치, 환자들이 안 쓰는 의약품을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 대해 인천시약 김사연 회장은 “최근 국회에서도 폐의약품의 오남용과 환경오염 문제가 논의된 적이 있어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올해는 시범사업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차후 인천시와 함께 보다 광범위한 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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