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약-A약품 전격 회동,'긍정도 부정도 안해'
직영약국 관련 입장 전달-부산약 후속조치 이어질 듯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6 16:47   수정 2007.10.17 10:02

부산시약과 도매 직영약국 의혹을 받고 있는 A 약품은 16일 전격 회동, 서로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A 약품 대표는 직영약국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부산시약사회와 개국가 및 유통가에 따르면 회동에서 업체 대표는 도매업을 하고 있는 이상 약사회와  계속 좋은 관계 유지가 필요하고, 약사회 정책에 협조 할 수 있는 것은 협조 할 것이며, 지금은 회사의 여러 사정이 있는 만큼 시간을 갖고 해결해 나가자고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앞으로는 회사 이미지도 있는데 약사들 입에 거론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부산시약 임원은 " 직영약국이라는 여러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A업체는 빠른 시일 내 스스로 인정하고 약국을 자진 정리해야 한다" 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예전과 달리 회원 사이에서 이번에는 도매직영약국을 꼭 척결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지역 도매 직영약국 문제는 A약품과 해당 두 약국 개설약사의 입장 표명이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따라 부산시약의 후속 조치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지역에서는 부산시약과 A약품의 접촉이 계속되면 해당 약국 정리는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