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와 약업계 관계자들이 모두 함께 참여한 체육대회가 모두를 하나로 묶었다.
부천시약사회는 1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07 부천시약 열린마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약사회원 및 가족, 약업계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에어바운스, 가족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키다리 삐에로 등 각종 놀이 이벤트를 비롯해 먹거리장터와 사진전시회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치어리더 공연, 두 팀으로 나눠 진행된 팀별 응원전, 부천시약 용밴드공연을 비롯해 무상 드링크 주지 않기 운동 퍼포먼스(안희탁 정책위원장)까지 펼쳐져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연수교육의 회원참여를 극대화 하기 위해 이 날 배포된 연수교육자료를 기초로 O X 퀴즈가 열려 직능강화에도 힘썼다.
이 날 서영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문가로서 자존심을 지키고, 국민에게 양질의 복약지도 및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료들과 협력하고 화합하면서 약사로서의 정체성을 찾아 나설 때”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교육과 학습을 한축으로 회원 상호간에 아름다운 소통을 위한 동호회 활성화와 이를 바탕으로 반회를 활성화하여, 이웃 동료간에 신뢰와 믿음을 주며 서로에게 상처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