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와 로슈, 릴리, 얀센 등 주요 외자사들이 개봉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비협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약국이사 신상직·하영환)는 15일까지 마감키로 한 개봉불용재고의약품 반품사업 2차 협조 회신에 대한 접수 결과를 발표하고 미회신 업체에 대한 협조 회신을 3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
2차 회신 기한까지 답해온 업체는 결제과정상의 문제로 공문발송이 지연되거나 사전에 연락을 보내온 업체를 포함, 총 105개사이다.
미회신사는 86개 사이다.
대약은 2차 회신 기한까지 미회신한 업체에 대해서 청문절차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반송업체 재발송 작업과 수신 확인 등이 지연된 관계로 이달 말까지 추가로 독촉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이달 말까지 협조에 응하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한까지 신속한 작업을 위해 독촉공문 발송과 함께 공문수신 확인 작업을 병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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