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이수유비케어, 정보사업 추진 협약체결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16 10:44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과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12일 약국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활용 및 약국 경영활성화와 관련된 정보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약국 경영활성화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운영 에 대한 공동 노력 △지식정보의 가공, 유통시스템 구축 등 약국 경영의 효율성 강화 분야에 협력 △처방전 2D바코드 표시 일원화를 공동 추진한다는 등 3개 항에 합의했다.

협약에 앞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양 사업자는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전제로 향후 약국용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약국 환경에 적합한 정보기술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약국 시장에 새로운 정보기술 분야가 접목되려면 약국 청구소프트웨어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약국청구소프트웨어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약학정보원의 ‘PM2000’과 이수유비케어의 ‘엣팜’과의 협력체계 구축의 의미가 더 크다고 양측은 평가했다.

또한 처방전 2D 바코드 서비스 공급업체의 서로 상이한 바코드 표시로 인한 불편과 혼선으로 초래된 약국용 프로그램에 대한 불신의 확산을 방지하게 될 것이며, 향후 처방전 2D 바코드 사업도 사용자 중심의 사업 방식으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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