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팜스생활건강 약국전용 쇼핑몰 사업 박차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10-09 14:13   수정 2007.10.11 14:14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약사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사업이 소개됐다.

케이팜스생활건강(대표 김동주)은 최근 약사를 비롯, 17명의 주주가 참여한 가운데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 회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합한 경영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회원약국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지원한다.

이 쇼핑몰은 건기식, 화장품, 실버·출산품목 등 12가지 라인의 제품을 공급하며, 사이트 오픈 및 제품공급, 홍보는 본사에서 책임지는 방식이다.

또 각 약국의 온라인 쇼핑몰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동주 대표는 "약국은 온라인상의 Q&A만 책임지면 된다. 상품구성과 배송, 홍보 등 나머지는 모두 본사에서 알아서 하게 돼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 온라인을 통한 수익창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상의 인기품목을 선별해 오프라인(약국) 상에서 샵인샵을 개설, 테마약국 만들기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현재 입점품목에 대한 협의가 진행중이며, 향후 수익이 발생하면 소비자 대상의 홍보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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