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7일 지부 대강당에서 Fun Pharm운동본부 발족식 및 의약품 명예지도원 위촉 및 교육을 실시했다.
Fun Pharm운동본부는 약사사회의 불법·탈법 행위의 만연과 의약분업 이후 약국간의 과다 경쟁으로 인한 조제료 할인 행위, 호객행위, 면대 행위등 날로 심화되는 상황속에서 실현가능한 자율정화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사회는 "그동안 실추된 약사의 명예를 회복하고 선량한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한 취지로 4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발족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경인지방식품안전청에서 위촉한 45명의 명예지도원 위촉식 및 자체 명예지도원 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지부 회장단 및 위촉 명예지도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박기배 회장은 “약사 자체 정화활동을 통한 대 국민 신뢰 회복 및 약사감시 일원화, 자율지도권을 통한 행정기관과의 공동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스스로 약권수호 및 약사 발전을 위한 첫걸음을 통하여 보다 나은 약사회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금번 Fun Pharm운동본부 발족식을 계기로 약사회의 조직적인 자정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선량한 회원의 권익을 보고하고 장기적으로 약사자율지도권 부활의 기반이 조성되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