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약대생이 모여 한 소리를 내다”
이대약대 동창회 50주년 기념-이소회 국악연주회
양금덕 기자 kumdu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9-08 01:21   수정 2007.09.08 01:53

76학번과 07학번 이화여대 약대생이 만나 우리 가락의 멋을 뽐냈다.

지난 7일 이대 음대 국악연주실에서 약대동창회 50주년을 기념한 재학생 국악반과 동창 국악반의 합동 연주회가 개최됐다.

이번 연주는 재학생 국악 동아리를 후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결성된 이소회(梨韶會)가 재학생과 함께 연주해 그 의미가 더 컸다.

최근 동아리 창단 지도 교수였던 정기용 명예교수의 ‘재학생 동아리와 동창 국악반원이 물심양면으로 함께하자’는 제의에서 비롯돼 지난 4월과 5월 회의를 거쳐 이소회가 결성됐다. 이소회는 앞으로 매년 1회의 총회를 거쳐 약대 국악반을 후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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