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지역 5개 약사회의 모임인 '오북회'가 재결성됐다.
노원구, 도봉·강북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등 5개 약사회 회장단은 28일 회동을 통해 의약분업 이전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오북회'를 재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북회'는 초대회장에 노원구약 김성지회장을 임명하는 한편 두 달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기로 했다.
특히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약사 현안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및 동호회간 교류를 통해 효율적인 정책 수행 및 회원 유대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준 중랑구약회장은 "오북회는 분업 이전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의약분업과 함께 약국환경이 많이 변화하면서 중단됐었다"며 "단위 약사회가 힘을 모아 약사회와 회원들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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