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약, 연수교육 및 약국서비스 강화 결의
전국 최초로 ‘어린이 지킴이 집’ 운영 발대식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09 10:25   수정 2007.07.09 10:14

경남약사회(회장 이병윤)는 8일 오전 9시부터  마산MBC에서 2007년도 약사연수를 열고 약사직능 향상과 대 국민 약국서비스 강화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는 ▲마약류 취급자교육(권근현 경남 보건과) ▲교양특강(고영진 경남교육감)▲의료급여제도 개정(정동극 심사평가원창원지원) ▲복약지도와 DUR(신용문 대한약사회) ▲금연홍보교육(윤성미 경남여약사회장) ▲약사정책방안(원희목 대한약사회장) 등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의가 편성된다.

특히 경남도약은 1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약국서비스강화 결의’대회 및 지난 2일 경남교육청과 어린이 지킴의 집 지정 협약에 따라 전국 최초로 ‘어린이 지킴이 집’ 운영 발대식과 마스코트 패치 전달식을 함께 가졌다.

이번 연수교육은 지금까지 동서부로 나눠 실시하던 교육을 통합해서 진행했고 철저한 지정좌석제 도입으로 연수교육의 내실화를 꾀했다.

이병윤 회장은 “약국이 도민의 건강지킴이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도민의 편의를 위해 30분 일찍 문열기 30분 늦게 문닫기, 휴일 당번약국 운영, 심야약국 운영 등으로 접근성을 높이며, 의약품을 올바른 복약지도로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국민 서비스 강화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한다.

이어“어린이 지킴이집을 운영은 어린이 안전보호 및 미아 부모 찾아주기, 폭력 피해, 기타 각종응급상황에 대처해 약국이 사회의 희망인 어린이를 위해 봉사하는 취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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