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4일 팔레스호텔에서 각 구 감사단을 초청해 ‘2007년도 감사단 초청 간담회’를 열고 감사지침에 관한 건을 논의했다.
이날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무집행에 있어 효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해달라”며 “감사님들과의 회무 의견을 교환하면서 미래지향적인 전문직능단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김태원 감사는 “감사라는 직권은 딱딱한 이미지인데, 이를 탈피해 좀 더 친숙하게 느끼게 다가가 회무에 정진하자”며 “직권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약사회 회원 모두가 발전하는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전했다.
유영필 감사는 “감사는 올바르게, 또는 적절하게 지적할 줄 알아야 한다”며 “각구 감사들은 약사회 회무에 효율적으로 도움을 주며 정정당당함에 있어 본보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유영필 감사의 진행으로 △감사착안사항 △회무 및 회계 실무지침 △감사규정 등을 논의했으며. 이후 질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토요휴무제 △여약사기금 사용 건에 대해 건의 및 질의가 나왔으며, 이와 관련해서 추후 서울시약사회 분회장 회의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