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은 19일 정책기획단장에 문창규 서울대 명예교수를 유임하고 부단장에 조원익 전 대약 부회장, 김예자 전 서울시의회 보건사회위원장, 김경옥 전 경기지부장, 구본호 현 대구지부장을 임명하는 등 일부 인사를 단행했다.
정책기획단 간사는 김병진 대외협력이사가 맡아 정책기획단 업무를 주관하며 약사정책에 관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인사 10명 이내로 전문위원을 구성할 예정이다.
원 회장은 이번 인선과 관련해 직선제 2기 집행부 정책기획단의 주요 업무는 올해 12월 실시되는 제17대 대통령선거와 2008년 4월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약사회 차원의 보건의료정책 공약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권 정책 홍보 및 반영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기로 했다.
아울러 2009년 대학 신입생 선발에 차질이 없도록 약학대학 입문자격시험 준비와 약대 표준 교육과정 연구 등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마련을 위해 조원익 부단장을 팀장으로 전담팀을 운용하기로 했다.
또한 정책위원회를 신설해 약사정책 수립과 대회원 정책 홍보에 주력하는 한편 특히 주요 정 책현안에 대한 심포지엄과 공청회를 수시로 열어 회원의 뜻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공론 비상근부주간에 신영호씨를 선임하고, 상근부주간에 대약 신현창 사무총장의 파견근무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