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생들, 칼바람 속 反FTA 시위
전약협-전한련 공조, 한미FTA 8차협상 저지 규탄대회
김정주 기자 wjdw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3-08 11:57   수정 2007.03.08 12:58

한미FTA 8차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 보건의료인인 약대생, 한의대생이 공조, 전격적인 비판에 나섰다.

전약협(의장 이수정)과 전한련(의장 김정현)으로 구성된 '의료 공공성을 침해하는 한미FTA저지 보건의료학생 모임'(이하 학생연대)은 칼바람이 매서운 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공동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개최하고 한미FTA를 전격 규탄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집회신고를 거치지 않았다"는 시설관리공단 측의 저지 헤프닝으로 행사가 10여분 지연됐다.

 
▲ 홍성규 한미FTA협상저지학생공동대책위 공동대표의 연대사 발언.


▲ 정광훈 범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의 연대사 발언.


▲ 학생연대의 공동 성명서 낭독에 이어 "국민의 건강을 사고파는 죽음의 협상 한미FTA 규탄"이라는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이수정·김정현 의장은 "앞으로도 상호 공조를 통해 한미FTA 저지 활동을 지속해나갈 방침"이라며 "더 나아가 전의협 등 예비 보건의료인들의 목소리를 모아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관련기사 보기 : "국민건강 팔아먹는 죽음의 FTA 중단하라"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