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정책연구소, 신임 소장에 한오석씨 선임
2007년도 정기이사회 개최...사업계획 발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2-27 22:41   

의약품정책연구소(이사장 원희목)는 27일 대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07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소장에 한오석 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한오석 신임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더욱 발전한 연구소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의약품분야는 물론 나아가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 전체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의약품정책연구소는 이날 회의에서 2006년도 사업 실적으로 완료된 연구와 진행 중인 연구의 경과에 대해 보고하고, 2007년도 사업 계획으로 △건강보험 및 약제비 관련 △의약품 적정 사용 △약국서비스 △의약품 안전성 △약사 및 관련 인력 등에 관한 내용의 연구 과제를 선정, 수행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전년도에 비해 보다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명실상부한 연구소 위상을 보다 빠르게 정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약품정책연구소를 떠나는 문창규 전임 소장은 연구소의 기본을 다지기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신임 한 소장에게는 연구소를 더욱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오석 신임소장은 서울약대 출신으로 의료보험 연합회에서 시작하여 실제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무이사를 역임하며 의약품 정책 관련 분야에서 많은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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