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형균약사 세계일주여행 책자 발간
새신탄약국, 1년 6개월 58개국 여행정보 담아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2-21 09:00   

대전시 새신탄약국 신형균 약사가 1년 6개월 동안 58개국의 세계여행을 마치고 '용기내어 떠나본 세계일주여행'의 책자를 발간, 화제가 되고 있다.

신영균약사는 결혼 25주년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는 부인의 제안에 여행을 떠났고 지인들과 주변에서 여행정보를 달라는 요청에 따라 책을 펴냈다고 한다.

이 책자는 2003년 10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1년여에 걸쳐 58개국에 대한 신약사의 여행수첩을 토대로 경로와 여비 교통편 등 상세한 정보가 소개돼 있다. 

신약사는 여행중 터키가 가장 인상에 남고 여행하길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터키의 동쪽 내륙 지방의 아나톨리아 고원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고 서부 해안 지대는 수많은 문명이 남긴 많은 문화유적지가 많아 볼거리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신약사는 여행중 아프리카 짐바브웨를 여행하던 중 기차 안에서 아내의 배낭을 모두 도둑맞은 경우, 브라질의 코카파라카 해변에서 마약상 불량배들에게 강도 당할 뻔 했던 일등이 가장위험한 순간이었다며 경제사정이 어려운 나라를 여행 할수록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여행은 나이 먹기전에 떠나는 것이 좋고 여행하기전에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하며 여행을 생각한다면 모든 것을 버릴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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