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김수영약국 '홍삼은 약국에서 더욱 빛난다’
홍삼나라 '홍삼제품' 특별전시코너 오픈-매출 급상승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2-09 13:03   수정 2007.02.09 16:17

‘홍삼은 약국에서 더욱 빛난다’

경남 창원시 온누리김수영 약국이 지난 2일 이 지역 약국으로서는 처음 홍삼 제품코너를 만들었다. 홍삼 단일제품을 취급하는 약국으로서는 전국 최대 규모다.

홍삼제품 특별전시 코너를 갖춘 이 약국은 관련 제품을 취급한 지 아직 채 일주일도 안 됐지만 하루 평균 5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수영 약국은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홍삼나라의 마케팅 전술에 따라 약사추천품목을 운영하고 있다. 25종의 품목 중 약사와 상담을 요하는 품목을 선정, 고객의 일방적 구매가 아닌, 쌍방향 구매방식을 유도하고 있는 것.

홍삼제품을 취급하기를 참 잘했다는 김수영 약사는 “이들 매출만으로도 근무자 봉급을 충분히 뽑고 남을 것 같을 정도로 호응도 좋지만, 무엇보다 큰 보람은 어떤 매장에서든 아무렇게나 다뤄질 수 있는 홍삼제품을  약사가 약국이라는 전문시설에서 다뤄 고객들이 좀 더 정확하게 건강식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자부심”이라며 “  홍삼의 활용은 약사의 노력여하에 따라 무한하다”고 말했다.

홍삼나라측은 이 추세대로 라면 조만간 김수영 약국이 창원시내 뿐 아니라 경남도내에서 홍삼제품 취급 대표주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홍삼나라 전근표 사장은  "외국에서는 홍삼이 의약품으로, 구미각국에서는 거의 모든 나라가 의약품으로 취급을 하고 있으며 중국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만 일반식품으로 돼 있는 데, 홍삼을 일반의약품의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인식이 회사의 마케팅 전략이다"고 설명했다.

홍삼나라에 따르면 현재 홍삼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약국이 7곳으로, 올해 100개소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사장은 “홍삼나라는 짧은 시간 내에 우리 국민이 약국에서 자연스럽게 홍삼을 구입하는 풍토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 ‘약국에 홍삼이 있어서...’가 아니라 ‘약국이라서 홍삼을 취급한다’는 관념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삼나라(http://www.hongsamnara.net)는 현재 약사를 대상으로 홍삼관련 특별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중이다.

▶문의= 02-2055-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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