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하 약사회, 9개지역 약사회장 교체
경주시 끝 마무리-14개 지역 회장 유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1-29 18:22   수정 2007.01.30 09:06

지난 27일 경주시약사회 총회를 끝으로 마무리된 경북약사회 23개 시군 약사회 총회에서 경산시 의성군, 영덕군 약사회 등 총 9개 지역(시 7곳, 군 2곳) 약사회장이 교체됐고, 나머지 14개 지역 약사회장은 유임된 것으로 집계됐다.(교체 약사회장 하단)

29일 경북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9일 문경시 약사회 총회를 필두로 시작된 약사회 총회에서 각 약사회는 임원개선과 함께 회무결산 및 신년예산을 확정지었으며 전반적으로 타 시도에 비해 임원개선에 따른 잡음 없이 무난히 총회를 마쳤다.

경북약사회 시군약사회 총회는 전통적으로 임원개선 시 자문위원들과 몇몇 원로회원으로 전형위원회를 구성하여 차기 임원을 사전에 조율, 총회 당일 선출하기 때문에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인정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선거후유증을 없애는 방향으로 회무에 임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월회비 10만원 인상한 청도 약사회와 마약 및 향정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자는 울진약사회, 지역 처방의약품 목록제출과 관련해 지역의사회와 협의해 제약 및 도매 지역 담당자로부터 처방약을 직접 약사회차원에서 관리하여 불용재고약을 없애는 방식을 택해 “의약분업 시행에 따른 모범사례”로  선정된 김호진 의성군 약사회장의 업적이 돋보였다는 게 경북약사회의 평.

또 문경시약사회는 매년 약사회장을 교체하여 전회원 간부화로 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동시 약사회는 조제료 할인, 호객행위, 드링크 무상제공 등 차별성을 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함께  경산시와 김천시 약사회는 회원화합, 영주시는 약사위상제고, 영천시는 연휴 시 당번약국 근무 철저를 올해 추진사항으로 정했고 특히 포항시약사회는 ‘술잔 안돌리기’선포식을 해 관심을 모았다.

각 시군약사회 정기총회가 모두 마무리됨으로써 경북약사회 대의원은 당연직 24명 포함 총 143명의 대의원이 확정됐으며 개선된 시군구약사회 임원은 약사회장에 위임되어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교체 약사회장
▶경산시=권태옥(대우당약국)
▶경주시=한주철(삼광약국)
▶구미시=횽효탁(장생약국)
▶김천시=손덕준(제일약국)
▶문경시=김광준(세아온누리약국)
▶안동시=김태충(안동약국)
▶영주시=최우영(유한약국)
▶영덕군=도성경(회생당약국)
▶의성군=박노원(동산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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