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약사회의 신임 회장에 이병준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중랑구약사회는 20일 관내 뉴월드뷔페에서 제19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이병준 후보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병준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동대문구에서 분구된 후 지난 20년간 역대 회장의 노력과 헌신으로 성장해온 중랑구약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우선 회원이 마음 편하게 약국 할 수 있는 회무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간의 친목과 단합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겠다"며 "약사회는 회장단의 노력과 능력위에 회원들의 협조와 도움이 보태져야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약사회는 신임 의장으로 박상용 전 감사를 추대하고, 신임 감사에는 정덕기 전 회장과 이준령 이사를 선출했다.
총 회원 192명중 참석125명, 위임 3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1억500만여 원의 2007년도 세입ㆍ세출안은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7년도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한편 정덕기 전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3년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회기를 잘 마무리 했다"며 "새로 구성되는 집행부도 회원의 뜻을 받들어 더 많은 사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황주(봉화신세계약국), 김동식(면목그랜드) △중랑구청장 표창 : 김미숙(준약국) △중랑구약사회장 표창 : 원홍신(구산약국), 김광자(새우림약국) △중랑구약사회장 감사패 : 박종우(동화약품), 주응석(태평양제약), 구연희(보건소) △약우대상 : 전정자(보강약국), 김선자(면목백화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