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약, 박규동 신임회장 만장일치 추대
제 12회 정기총회 개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1-17 01:08   수정 2007.01.17 13:30

금천구약사회 신임회장에 박규동 서울시약 의약분업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추대, 선출됐다.

금천구약사회는 16일 제 1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단 선출 및 새해예산 및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총 123명의 회원 중 105명(위임 32명)의 참석으로 성원된 이 날 총회는 차기 회장선거에 단독후보로 출마한 박규동약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 총회의장에는 이호선 전 회장을, 감사에는 한상윤, 임득연회원을 각각 선출했다.

부의장 및 신임 부회장, 상임이사진은 신임 회장 및 총회의장에 위임키로 했다.

이와 함께 총회는 또한 2006년도 세입 세출 결산을 승인하는 한편 새해 예산안 6,200여만원과 사업계획안은 초도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박규동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것"이라며 "특히 금천구약의 경우 여타 서울시분회에 비해 재정규모나 회원 수 등이 모두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발휘해온 저력이 있는만큼 이를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분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대약·서울시약 회무 적극 참여와 협조 △대관업무 강화로 약사감시 최소화 △약국 특성에 맞는 지원프로그램 개발 △약우회 설립 등 제약회사와 유대강화 △낙후된 약사회 시설 개선 △분업 위반행위에 대한 삼진아웃제 도입 등의 회무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총회는 사무국 김미현씨를 사무국장으로, 박애자씨를 주임으로 각각 승진, 임명했다.

이에 앞서 이호선 전 회장은 "지난해 역시 약국가는 일반약 저조, 처방감소, 세금가중, 재고약 증가 등의 문제는 물론 카드수수료와 의료급여비 미지급 등의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문제해결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상자

서울시약회장표창패=곽유균(건강한약국), 고창범(늘사랑약국)
금천구약회장표창패=이향란(소망약국)
금천구약회장감사패=최현국(조선무약), 이규원(대웅제약)
금천구약사회원일동공로패=이호선(세종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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