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약,신임회장에 김정희 씨 선출
산하 약사회 처음 여성회장- 회비 5만원 인상 예산 2,500여만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1-15 09:10   수정 2007.01.16 09:56

대구광역시 동구약사회(회장 장용식)는 12일 오후 9시 GS프라자 다이아몬드홀에서  제 26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부회장인 김정희(김정희약국) 씨를 선출했다.

김정희 회장은 대구시약사회 산하 약사회로서는 처음으로 여성회장이 됐다.

총회는 또 총회의장에 전기철(명인약국), 부의장에 오영희(봉화약국)회원을 선출하고, 감사에는 정광원(새영생약국) 고용희(해인당약국) 씨를 선임했다. 부회장에는 우창우 회원 외 4인을 선출하고, 상임이사 선임은 초도이사회에서 지명하기로 했다.

신임 김정희 회장은 회원상호 간의 화합, 타 약사회와의 유대강화, 분업이후 소외된 이웃회원간의 친목도모, 개국문화 결집, 취미동우회 결성, 타 단체와의 교류를 넓히겠다고 밝히고, “역사회와 함께 하는 새 약사상을 정립하는 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총회는 이날 예산심의에서 회비 1인당 5만원이 증액된 2천5백여만원의 2007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총회에는 구본호 대구시약회장, 이재만 동구청장, 조광래 대구경북도협회장, 김효진 보건소장 등이 귀빈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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