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각 구 약사회 경선구도 관심 집중
6일 서초·강남·송파 총회 개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2-29 18:05   수정 2007.01.02 09:34

서울 24개 구 약사회가 오는 1월 6일부터 정기총회 시즌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구 약사회 총회는 지난 대약 및 시도약사회장 직선제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임원들을 선출하는 만큼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경선이 치뤄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되는 지역은 서초, 송파, 서대문, 광진, 노원, 중구, 성북, 동작, 양천, 구로, 금천구 등 최대 11곳으로 예측되고 있다.

물론 아직 최종이사회도 열리지 않은 분회가 대부분인데다 여전히 약사회 내부적으로 조율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최종 경선 여부는 총회 당일에서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24개 구 약사회 중 가장 먼저 6일 총회를 시작하는 곳은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3곳이다.

특히 서초구는 현 이규삼회장이 경선에 나서 2파전이 예상되며, 송파구 역시 진희억 현 회장과 모 임원의 경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강남구는 당초 2파전이 예상됐으나 내부 조율을 거쳐 고원규 현 부회장이 단독 출마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9일에는 은평, 영등포, 서대문, 양천구가 총회를 개최한다.

이 중 서대문구와 양천구에서 현 김천식회장과 김병진 회장의 재출마가 확정적인 가운데 각각 모 임원과의 경쟁구도가 형성돼 2파전으로 치뤄질 전망이다.

13일 총회를 개최하는 광진구와 노원구 역시 현직 회장의 재출마 가능성과 함께 모 인사들의 출마설에 무게가 쏠리고 있어 경선 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구는 현 이은동 회장의 빈 자리를 두고 현 부회장과 또 다른 유력인사가 경선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성북구 역시 조찬휘회장이 서울시약으로 자리를 옮겨 가며 현 부회장 2명의 격돌이 예상된다.

동작구 역시 현 박찬두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두 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어 최대 3명의 후보가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아직 총회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구로구는 현 강응구회장이 나서는 가운데 2파전이 예상되며, 금천구는 현 부회장과 서울시약 모 위원장과의 경선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각 구 약사회 총회일정 및 경선 여부 현황>

분회

일정

장소

종로구

미정

 

중구

1월 19일

중구 구민회관

용산구

1월 16일

용산소방서 강당

성동

1월 10일

성동 교육청

광진

1월 13일

광진 정보도서관

동대문

1월 16일

동대문구청

중랑

1월 21일

 

성북

1월 20일

성북구약사회관

도봉강북

1월 20일

덕성여대

노원

1월 13일

향정

은평

1월 9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서대문

1월 9일

서대문문화체육관

마포

1월 17일(예정)

마포구민회관

양천

1월 9일

양천구약사회관

강서

1월 20일

현대약품

구로

1월 20일(예정)

구로구약사회관

금천

미정

 

영등포

1월 9일

영등포약사회관

동작

1월 20일

부광약품 강당

관악

1월 12일

관악구민회관

서초

1월 6일

대약회관

강남

1월 6일

영동세브란스병원

송파

1월 6일

송파구 여성문화회관

강동

1월 20일

강동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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