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개 구 약사회가 오는 1월 6일부터 정기총회 시즌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구 약사회 총회는 지난 대약 및 시도약사회장 직선제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임원들을 선출하는 만큼 회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경선이 치뤄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되는 지역은 서초, 송파, 서대문, 광진, 노원, 중구, 성북, 동작, 양천, 구로, 금천구 등 최대 11곳으로 예측되고 있다.
물론 아직 최종이사회도 열리지 않은 분회가 대부분인데다 여전히 약사회 내부적으로 조율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최종 경선 여부는 총회 당일에서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24개 구 약사회 중 가장 먼저 6일 총회를 시작하는 곳은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3곳이다.
특히 서초구는 현 이규삼회장이 경선에 나서 2파전이 예상되며, 송파구 역시 진희억 현 회장과 모 임원의 경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강남구는 당초 2파전이 예상됐으나 내부 조율을 거쳐 고원규 현 부회장이 단독 출마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9일에는 은평, 영등포, 서대문, 양천구가 총회를 개최한다.
이 중 서대문구와 양천구에서 현 김천식회장과 김병진 회장의 재출마가 확정적인 가운데 각각 모 임원과의 경쟁구도가 형성돼 2파전으로 치뤄질 전망이다.
13일 총회를 개최하는 광진구와 노원구 역시 현직 회장의 재출마 가능성과 함께 모 인사들의 출마설에 무게가 쏠리고 있어 경선 구도가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구는 현 이은동 회장의 빈 자리를 두고 현 부회장과 또 다른 유력인사가 경선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성북구 역시 조찬휘회장이 서울시약으로 자리를 옮겨 가며 현 부회장 2명의 격돌이 예상된다.
동작구 역시 현 박찬두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두 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어 최대 3명의 후보가 격돌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아직 총회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구로구는 현 강응구회장이 나서는 가운데 2파전이 예상되며, 금천구는 현 부회장과 서울시약 모 위원장과의 경선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 각 구 약사회 총회일정 및 경선 여부 현황>
|
분회 |
일정 |
장소 |
|
종로구 |
미정 |
|
|
중구 |
1월 19일 |
중구 구민회관 |
|
용산구 |
1월 16일 |
용산소방서 강당 |
|
성동 |
1월 10일 |
성동 교육청 |
|
광진 |
1월 13일 |
광진 정보도서관 |
|
동대문 |
1월 16일 |
동대문구청 |
|
중랑 |
1월 21일 |
|
|
성북 |
1월 20일 |
성북구약사회관 |
|
도봉강북 |
1월 20일 |
덕성여대 |
|
노원 |
1월 13일 |
향정 |
|
은평 |
1월 9일 |
은평문화예술회관 |
|
서대문 |
1월 9일 |
서대문문화체육관 |
|
마포 |
1월 17일(예정) |
마포구민회관 |
|
양천 |
1월 9일 |
양천구약사회관 |
|
강서 |
1월 20일 |
현대약품 |
|
구로 |
1월 20일(예정) |
구로구약사회관 |
|
금천 |
미정 |
|
|
영등포 |
1월 9일 |
영등포약사회관 |
|
동작 |
1월 20일 |
부광약품 강당 |
|
관악 |
1월 12일 |
관악구민회관 |
|
서초 |
1월 6일 |
대약회관 |
|
강남 |
1월 6일 |
영동세브란스병원 |
|
송파 |
1월 6일 |
송파구 여성문화회관 |
|
강동 |
1월 20일 |
강동성심병원 |
| 01 | 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현 보건복지부 대변... |
| 02 | "코스닥 상장 힘 받았다" 넥스아이, 500억원... |
| 03 | 차백신연구소, 김병록 경영지배인 선임 |
| 04 | 쿼드메디슨,한림제약과 마이크로니들 기반 ... |
| 05 | “AI로 반복 심사 줄인다”… 식약처 화장품 안... |
| 06 | 아이엠비디엑스 "액체생검, 암 전주기 커버... |
| 07 | 셀리드, 항암면역치료백신에 적용된 NK세포 ... |
| 08 |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 수련 확대…현장은 ... |
| 09 | 제이브이엠, 중국 쑤저우 생산기지 준공…글... |
| 10 | KSMO 박준오 이사장 “종양내과, 항암치료 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