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수도권동문회는 지난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도약과 화합을 위한 '조선약대가족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모든 동문이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조선약대 서울 동문회는 350여명의 동문가족과 내외 빈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서울을 넘어 수도권 전 지역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동문회로 거듭남을 널리 알렸다.
이영민 회장은 "오늘은 조선약대 수도권 동문회가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위해 모인 뜻 깊은 자리" 라며 "조선약대 수도권 동문회는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가 되도록 노력함은 물론이고 타 약학대학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참된 약사 상을 만들어 가는데 진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모든 동문이 역동적인 동문회로 거듭나기 위한 무한도전에 함께 동참해 다이내믹 조선약대를 만들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전 조선약대 학장이자 현 조선대 부총장인 최준식 부총장은 "조선대에서 약학대학은 71개 학과 중 단연 1등인 학과이기에 모든 동문이 자긍심과 긍지를 갖길 바라며 무한 경쟁 시대에 수도권 동문회가 봉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협력해 명실상부한 1등 동문회가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행사에서 동문회는 유진철 전 학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이시은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편 조선약대 가족의 밤에는 대한약사회 회장 후보인 원희목ㆍ권태정ㆍ전영구씨를 비롯해 서울시약 회장 후보인 조찬휘ㆍ이은동 씨, 문희ㆍ장복심ㆍ김선미ㆍ양형일 의원, 각 동문회 회장, 각 구 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