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약사회(회장 김종수)는 지난 31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정관규정에 의거 경북에 이어 12번째로 경남지부 설립인가를 받았다.
경남도약은 지난 4월 마산 YMCA를 비롯한 11개 단체와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마약 없는 경남 만들기’ 공동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종수회장은 보다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마약퇴치 활동을 위해 올해 5월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창립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마퇴 경남지부는 경남약사회 후원금 2천만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한 2006년과 달리 2007년에는 약 6천7백여만원의 예산 책정과 "사회복지 상근직원과 전 회원이 함께 마약없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보다 내실있고 구체적인 마퇴운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회는 “마약퇴치운동의 전국적인 확대가 필요한 시점에 인구 316만인 경남지역에 지부 설립을 통한 조직적 마약퇴치 활동이 바람직하고, 회원들의 참여의식 및 열정이 있고 각 기관과 단체의 원활한 연대 관계를 높이 평가한다“며 경남지부 설립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