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약학연구소(소장 이승진)는 오는 11월 1일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에서 ‘제8회 신약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미래 신약개발 비전과 전략’으로 이 분야의 석학들이 함께 모여 신약개발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이승진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 정보를 공유하며 토론하는 장으로서 튼 성과를 거둘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미래형 항암제로서의 아데노신 수용체 개발 (정낙신 이대약대 교수) △신개념 신약배발 : TRPV1길항성 진통제(서영거 서울약대 교수) △초분자구조 폴리로탁산을 응용한 약물전달시스템 개발(노부히코 유이 JAIST 교수)△단백질 전달체(PTD): 단백질 신약개발을 위한 트로이 목마(이상규 연세공대 교수) △소화기질환치료를 위한 약물전달형 의료기술의 임상응용(이돈행 인하의대 교수) △새로운 관점에서의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임정묵 서울농생대 교수) △차세대 질병치료를 위한 siRNA 나노메디씬(박캐관 카이스트 교수)김대기 교수 등으로 이뤄진다.
한편 설립 17년째를 맞이하는 이대약대 약학연구소는 차세대 신약개발을 목표로 연구에 전념하며, 특히 학술진흥 재단 중점연구소로 지정되어 항암ㆍ항바이러스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