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대 약대 윤혜란교수 ICIEM서 수상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10-11 18:37   

덕성여대 약대 윤혜란교수가 지난 9월 일본 치바에서 열린 국제선천성대사질환학회(ICIEM)서 'Young Investigator Award'를 수상했다.

윤 교수는 효소인 알파 갈락토시다제가 결핍되어 생체내에서 대사되지 못하고 소변과 혈액으로 축적되는 물질인 globotriaocylceramide를 텐덤매스를 이용하여 측정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파브리병을 진단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진단법을 이용해 1천여명 이상을 스크리닝하여 5명의 환자를 발견, 국가에서 거의 무상으로 치료받는 혜택의 기회를 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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