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지난 1일 경기도약사학술제에 참가해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자동입력 시스템’을 선보여 약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위드팜은 부스 내에 ‘처방전 2차원 바코드 자동입력시스템’ 시연 장소를 따로 마련, 약사들이 직접 시연해 보도록 함으로써 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에 선보인 ‘처방전 2차원 바코드시스템’은 연령층과 성별에 관계없이 바코드를 읽기만 하면 환자정보에서부터 처방내역까지 모두 입력되어 처리되는 동시에 화면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
현재까지 전국에서 2차원 바코드 처방전 자동입력 시스템을 도입한 약국은 8월 현재 500개 약국을 넘어섰다고 위드팜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해 4월, 2차원 바코드를 이용한 처방전 자동입력 시스템을 약국가에 최초 보급하기 시작한 위드팜과 이디비 측은 “그동안 병원 처방전에 2차원 바코드 출력이 원활하지 않아 영업활동에 어려운 점이 있었으나, 현재 국내 병의원 약 25% 이상에서 2차원 바코드가 발행되고 있으며 병의원 관련 전산업체와 협력관계를 맺어 병원과 약국 요청 시 2차원 바코드 처방전 발행가능성은 더욱 높아져 최근 사업의 활기를 뛰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처방전 출력 프린터가 도트 프린터인 경우 바코드 출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레이저 프린터 또는 잉크젯 프린터로 변경해야 작동이 가능하다.
위드팜은 오는 10월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제2회 서울시약사 학술대회를 통해서도 이 시스템을 다시 한번 시연해 보인다는 계획이다.
△문의 : 031) 270-3333(위드팜 전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