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법규학회, 학회지 창간
8일 창간식 “의약품 안전관리 업그레이드의 산파 될 것”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6-09-10 00:44   수정 2006.09.10 22:08
2005년 초 출범한 한국의약품법규학회(회장 심창구)가 드디어 그간의 연구결과를 정리해 모은 학회지를 창간했다.

한국의약품법규학회 지난 8일 서울대학교 동원생활관에서 의약품법규학회지 창간 기념행사를 개최, 제1호를 세상에 선보였다.

학회지는 총 110페이지로 연구논문 9편과 단보 2편 및 의약품법규학회의 설립취지와 연혁,정관 등이 수록됐다.

심창구 회장은 창간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많지 않았던 연구결과 마저 적절한 발표수단이 없어 묵혀 둘 수밖에 없었다” 며 “의약품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얼마든지 학회지에 투고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 의약품 관련 법규의 업그레이드 및 세계조화를 위하여 애쓴 모든 분들의 노력을 기록으로 담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법규학회지가 약품 산업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 기록의 장, 세계질서 창출을 위한 준비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회지 편집위원장은 황성주 충남대 약대 교수가 맡았고 편집간사에는 도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오유경(고려대), 황완균(중앙대 약대)씨가 참여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